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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웃어봐. 너희들은 귀한존재란다.
웃음을 짓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웃음을. 자신은 별볼일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너희들은 귀한 존재임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2018년 새문안교회 두나미스 단기선교팀이 깔랴쵸프스키 지역에 있는 고아원을 방문하여 그들에게 웃음을 선물하고 아이들에게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기위해 우리청년들이 땀을 흘렸다.
그러나. 아이들을 위한 작은 섬김은 특권이요 은혜의 기회였다.
** 글. 사진 : 정균오 목사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