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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개인전 - 솔이 홀씨 되어 일시 : 2025. 1. 1(수) ~ 1. 26(주일) / 새문안 아트갤러리
작업의 근간이 되었던 영혼에 대한 인식과 신앙인의 정체성을 담아낸 두 번째 개인전을 선보인다.
이 땅에 뿌려진 단 하나의 씨앗은 교회, 곧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다. 말씀의 영존함과 바람 같은 성령의 임재를 함축적으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얼어붙은 심령에 따스한 복음이 전해지고 구원으로 꽃 피우는 2025년도가 되기를 소망한다.
솔이 홀씨 되어Ⅰ/ 2024/ Mixed Media with Korean Mulberry paper/ 1455×1025×60mm
내 영혼 풍선 되어 / 2024 / Mixed Media with Korean Mulberry paper / 2273×1818×80mm
꽃 피운 항아리Ⅰ/ 2024 / Mixed Media with Korean Mulberry paper / 1620×1300×60mm
거듭남 / 2024 / Mixed Media with Korean Mulberry paper / 1620×1300×6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