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16-17)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은 과거에 일어난 기쁜 일,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기쁜 소식입니다. 이것을 실제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생각과 존재방식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복음이야기는 “왕의 즉위식”과 같아서, 그 왕의 즉위식에 참여한 사람은 기쁨과 감사, 그리고 이 왕이 갖는 권세와 함께 살아갈 인생에 대해 가슴이 설레기 마련입니다. 이것이 기독교 복음입니다.
이 복음의 능력을 우리는 당연히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완고한 자아를 내려놓고 예수가 진정으로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나의 왕이 되신다는 진리, 이 복음을 가슴으로 받아들이면, 세상이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세상이 정글이 아니라 왕의 동산인 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인생이 전혀 새롭게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이 복음이 살아있는 교회는 생명이 꿈틀꿈틀 살아 역동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