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문화 공간을 서울 시민과 지역문화 공간으로 개방
① 새문안교회 앞마당(마당음악회 등)과 1층 역사관을 시민 문화공간으로 개방하고 교회교육 및 문화 공간을 세미나, 연주회, 전시회, 공연, 예식 등의 장소로 지원
② 은퇴자 등 인생 이모작을 위한 다양한 주중 프로그램 개발 운영
③ 단, 기독교의 정체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적극적으로 공간 공유
· 교회예산의 20% 이상을 국내외 취약계층 돌봄과 차세대 지도자 육성 사업에 사용
① 새문안사회복지재단을 통한 지역사회와 협력 지속 : 서대문노인복지관, 종로사회복지관, 은행나무어린이집 등 취약 계층 지원 활동 지속, 확대
② 국내외 취약계층 의료지원 및 학비 지원 지속 : 쪽방촌, 사랑 자녀 등 국내 취약 계층의 건강검진을 비롯한 의료지원 및 학비 지원 지속
③ 해외 취약지역(태국 산족마을 등) 기독 대안학교 운영 지속
· 역사 보존 및 광화문 ‘역사·문화 거리’ 조성 적극 참여
① ‘새문안역사관’을 시민에 공개 : 한국 교회사의 중요한 자료를 소장한 역사관을 시민문화공간으로 개방하여 광화문 ‘역사·문화 거리’ 조성에 기여
② 공원 조성 및 최초 한옥교회 건물 복원 : 교회 옆 공원에 1887년 한국 최초의 한옥교회를 복원하여 ‘역사·문화 거리’ 및 기독교 역사문화 탐방로 조성
·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개최로 기독교 문화센터 역할
① 세계 정상급 연주자의 파이프오르간, 피아노, 바이올린 연주회를 비롯해, 음악회, 미술전 개최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으로 기독교 문화 창달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