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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난ㆍ부활절 특별기획전] Sky Aesthetics 하늘미학
작성자 관리자(jjhjjh) 등록일자 2022-04-03 오전 11:32:35
조회 146

고난ㆍ부활절 특별기획전  <Sky Aesthetics 하늘미학>

■ 전시기간 : 2022년 3월 26일(토)~4월 20일(수) 
■ 전시장소 : 새문안아트갤러리 1층 / 회화 오브제 작품 
                  교회경사로(1층~2층) 램프구간 / 영상설치 작품
■ 전시작가 : 송은주

Sky Aesthetics는 하늘미학이라는 뜻으로 창세기 1장 8절의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God called the expanse "sky" (Genesis 1:8)”에서 출발한 작품이며,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찬양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시편 150:6) 성도가 삶의 호흡에서 믿음으로 찬양하며, 입술로 고백하는 것처럼, 작가는 <하늘미학>을 통해 신앙고백을 하였다. 20여년을 하늘을 주제로 작업을 해왔으며, 하늘은 이 세상 만물을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상징화한 것이다. 
대자연 하늘은 광활한 공간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시각적 광경을 보여주는데, 하늘 자체가 보여주는 다양한 모습 중에서 하늘의 회화성에 주목하였다. 하늘이 계절, 시간, 날씨에 따라 그려내는 광경은 마치 커다란 붓의 터치로 공간을 물들여 회화가 되는, 즉 존재 자체가 그림이 되는 하늘과 자연을 하늘미학으로 재해석하였다.
1층 새문안 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는 하늘미학 평면, 입체 회화작업은 나무 자체에 물성을 부여한 오브제 자체로서의 자연의 회화이다. 하늘의 회화성을 나무가 갖는 매체적 특성 속에 투영시켜 삼나무(cedar wood)에 침윤되도록 한 작품이다. 삼나무회화는 옹이가 아름답고, 물감이 나무 자체에 스며들어 하늘미학의 특별한 색채로 발현된다. 또한 나무 자체가 갖고 있는 불명확한 형태의 결절이나 나무결 사이의 지선들을 포괄하며, 작품의 조형언어로 존재한다. 
교회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경사로 램프구간에는 <Sky Aesthetics 하늘미학>영상 설치 작업이 전시된다. 경사로 1층 입구 설치된 여러 천들에 영상이 투사되며, 1층 입구를 지나 2층을 향하는 경사로 공간에도 영상이 투사된다. 영상은 바하의 오르간 연주곡(Preludes and Fugues Bwv 532, Chorale Preludes Bwv 606)과 함께, 창세기 1장 8절의 말씀으로 시작되며, 부활의 메시지인 고린도전서 15장 20절로 영상은 마무리 된다. 

 

Sky Literacy _Sky Season18, mixed media on cedar wood, 2021

 

Sky Literacy _Cube Combination, mixed media on cedar wood, 2022

 

Sky Literacy, mixed media on cedar wood,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