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소개

이상학 목사

[약력]
연세대학교 건축학과(B.S.)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M.A.)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과(M. Div.)
에모리 신학대학원 조직신학과(Th. M.)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GTU in Berkeley) 조직신학과 철학(Ph.D.)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현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과 겸임교수
현 교회교육현장연구소 이사장
현 새문안교회 담임목사

[저서]
ㆍ시작하는 그리스도인에게 (2016. 두란노)
ㆍ비움 (2020. 넥서스CROSS)
ㆍ종의 기쁨 (2022. 두앤북)
ㆍ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2022, 기독교서회, 공저)
ㆍ정통교회를 흔드는 실체 : 근본주의를 파헤친다 (2023, 가스펠투데이, 공저)
ㆍ그래서 사랑을 배운다 (2024, 두란노)
ㆍ바울의 교회 생각 (2025, 두란노)

[위임예식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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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송선교

febc 극동방송 "생명은 빛으로"
매주(화) 09:30 ~ 10:00
AM 1188kHz FM 106.9MHz

CBS 기독교방송 "날마다 주님과 함께"
매주(목) 05:00 ~ 05:30
FM 98.1MHz

GOODTV 비전설교
매주 화요일 오전 11:30

담임목사 말씀

새문안 강단

• NO.76
  심판을 잊어버린 세계관을 경계하자!
  2025-06-01
• 심판을 잊어버린 세계관을 경계하자! 현대 교회에서 교역자가 천국과 지옥에 대해 설교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 특히 지옥의 존재에 대해 설교하는 것은 ‘불편한 진실’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 강대상에서 심판을 말하는 것을 멈추자 사회 한복판에 엄청난 일들이 일어났다. 사회가 부도덕과 불의의 용광로가 되어 버린 것이다. 사람들이 죄를 짓고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없어졌다. 오히려 죄악을 저지르고도 자신의 마음이 평안하고 물질적으로 더 잘살게 된다면, 그것이 지혜로운 처신이요 심지어 정당하다고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게 세상은 물질적으로 훨씬 풍요로워졌지만 우리의 정신과 도덕은 더욱 황폐해지고 말았다. ‘값싼 은혜’를 말한 교회가 원인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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