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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브와 바라크의 아름다움
작성자 관리자(jjhjjh) 등록일자 2022-05-13 오후 5:34:11
조회 78

21세기 선교환경의 변화로 기존의 전통적인 선교전략 외에 새로운 접근이 요구되는 시대가 되고 있다. 선교역사적으로는 이미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많은 신생 독립국가들은 전통적 방식의 선교적 접근경로를 봉쇄하기 시작했으며, 10여년 전부터 한국선교사들도 세계 각곳에서 이를 실감하고 있었다. 더욱이 지난 2년간의 코로나 팬데믹은 선교사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한 선교적 접근을 요청하고 있으며, 이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선교사 로서의 존재의 문제라는 것을 우리는 모두 피부로 느끼고 있다. 
이를 예견이나 한 듯 선교사지원재단은 중국과 인도 등의 선교지에서 비자발적 철수가 늘어나고 있던 2017년에 선교사 재교육을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사진으로 배우는 인문학선교” 라는 주제로 사진을 통하여, 선교사는 사고 패러다임의 전환뿐만 아니라, 실제적으로 전문사진작가로서의 자격을 갖추어, 신분의 유연성을 확보한 후, 다음 선교세대와 함께 미래선교의 주역으로 사역이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사진 “Photo + Graph” 이란 단어에서 보여주듯이 사진은 “빛이 그리는 예술”로서, 빛이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하여, 빛 되신 예수의 속성과 창조를 이야기할 수 있는, 즉 어느 문화권으로도 예술과 인문학으로 접근할 수 있는 최상의 복음전도의 도구이다. 

사진전 “토브와 바라크의 아름다움”은 V.W.I.와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의 공동주최로 10개국에서 사역중인 14인의 작품으로 교육기간 중 매일아침 말씀을 전해주신 박원희 목사(낙도선교회 대표)의 사진함의 목적을 함축한 주제어이다.
‘토브’(tov)는 ‘복된 상태, 기쁜 상태’로 하나님이 창조를 완성하신 후 하나님 보시기에 복되고 좋은 상태이며, ‘바라크’(barak)는 ‘복을 주다’라는 뜻으로 그 토브의 복된 상태를 유지하고 완성하기 위해 주는 복이다. 창조의 아름다움인 복됨의 토브가 바라크에 의해 유지되고 완성된다. 토브와 바라크 사이에는 ‘라아’(ra’ah)라는 ‘보다’가 존재한다.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와 구속의 아름다움을 보는 자가 바라크를 흘려보내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