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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

찬양대

예본찬양대


부서소개



‘예본’은 “예스러운(古典的), 본디(正統)의 교회음악을 추구하는 찬양대”라는 순수한 우리말이며 “예수님을 본 받자”, “예배의 본이 되자”는 뜻도 있습니다

담당예배 : 3부 / 조 직 : 1913.6

한기림찬양대
한기림찬양대



연혁


주요연혁

▪ 1913년 : 우리나라 조직교회 최초의 찬양대로 시작
▪ 1972년 : 본성가대
▪ 1981년 : 3부성가대
▪ 1984년 : 예본성가대
▪ 2004년 : 예본찬양대

예본찬양대는 1913년 출범한 한국교회 최초의 찬양대이다. 고향의 봄 작곡가 홍난파(홍영후)를 비롯해 봉선화의 작사자 김형준, 한국 최초의 근대음악가 김인식, 피아노계의 대모 김원복, 그리고 세계적 오르가니스트 신동일 등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가들이 예본찬양대에서 사역자와 대원으로 활동했다. 110년의 긴 시간 동안 한국 교회음악과 근대음악사를 선도한 한국의 대표적 찬양대이다.

예본찬양대 역대 지휘자

김인식, 김영환, 김형준, 홍성유, 최성두, 조성재, 이창식, 차두형, 한인환, 곽상수, 장수철, 김기우, 백효죽, 최인찬, 서수준, 최시원, 강신우, 박종혁, 백의현, 최동규, 김형찬, 김명엽, 최훈차, 박동희(2011~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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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7월 벽돌예배당 앞에서>

1924년 7월 벽돌예배당 앞에서 현재까지 발굴된 찬양대의 사진으로 가장 오래된 것이다. 맨 뒷줄 왼쪽으로부터 첫 번째가 홍난파, 두 번째가 홍재유, 두 번째 줄 오른쪽으로부터 다섯 번째가 피아니스트 김원복, 두 번째 줄 왼쪽으로부터 첫 번째가 김원복의 남편이자 바이올리니스트 홍성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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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7월 31일
신문내교회 성가대 일동 헌당식 기념>

뒷줄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⑩ ⑪ ⑫ ⑬ ⑭ ⑮ 가운데 줄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⑩ ⑪ ⑫ ⑬ ⑭ ⑮ ⑯ ⑰ ⑱
앞줄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⑩ ⑪ ⑫ ⑬
뒷줄 ⑬:민창식
가운데 줄 ④:주동해, ⑨:송순옥, ⑩:신계원, ⑱:임달호
앞줄 ④:이창식 지휘자, ⑤:김기승 집사(찬양대장), ⑥:김영주 목사, ⑦:원한경 목사, ⑨:장영옥, ⑩:이창복(이창식 지휘자의 여동생. 오르간 반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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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성가대>

조직현황


▪ 담당 예배: 3부
▪ 대원 현황: 120명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1, 알토2, 테너, 베이스)
▪ 소모임: 영예본(만 35세 미만 미혼 남녀 대원)


모임 시간 및 장소


예배 전 연습 09:00~10:50 제1찬양대실(201호)
3부예배 11:00~12:10 교회 본당
예배 후 연습 13:30~15:00 제2찬양대실(706호)



주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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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4일 부활절 예배 후 기념 촬영(고형석 부목사, 진봉율 장로, 박동희 지휘자, 구상길 오르가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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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9일 성금요 촛불음악예배(지휘 박동희, 오르간 신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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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일 제51회 획기적합창세미나(사랑의교회 본당, 지휘 박동희, 오르간 신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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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6일 영예본 도시락(City樂)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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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5~6일 예본 영성수련회(새문안 수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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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일 새문안찬양대 ․ 예본찬양대 창립 100주년 기념음악회(지휘 박동희, 오르간 신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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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30일 획기적 합창세미나 모범성가합창제 (영락교회 베다니홀. 지휘 박동희. 예본찬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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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새문안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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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12월 본성가대 크리스마스 특집 MBC TV 그랜드쇼 출연